에코골프 '바이옴 하이브리드2'

에코골프 바이옴 하이브리드2

에코골프가 '바이옴 하이브리드2'를 출시했다.발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초점을 맞춘 '내추럴 모션' 기술이 핵심이다. 인레이 솔의 실리콘 프린트 처리로 발이 신발 내부에서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이 강점이다. '제2의 피부'와 같이 딱 맞는 느낌을 제공하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가미했고, 미드솔 부분이 얇아지면서 무게 역시 15%나 줄였다. 소가죽보다 3배 이상 강하면서도 유연한 천연 야크 가죽을 소재로 채택해 내구성은 물론 통기성까지 보장했다. 아웃솔에는 100여개의 몰디드 트랙션 바를 배치해 어떤 지형에서의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한다. 서로 다른 2가지 강도의 TPU 소재가 마모를 최소화시킨다. 4가지 색상, 55만원이다. (031)798-187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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