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서울전자통신은 7일 계열사 지니틱스가 산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74억8700만원에 대해 89억85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57% 규모다.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획취재팀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