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정호승 시인
정호승 시인은 경남 하동 출생으로 경희대 국문과와 대학원을 나와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돼면서 등단했다.‘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이 짧은 시간 동안’ ‘포옹’ 등 작품마다 부드러운 언어의 무늬와 심미적인 상상력을 인상적인 어구로 담아내 1990년대 이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소월시 문학상, 정지용 문학상, 공초 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누구나 행사당일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홈페이지(//www.sd.go.kr) 또는 성동구청 교육지원과(☏2286-5864)로 문의하면 된다.성동구는 오는 30일 ‘은교’ ‘소금’ ‘촐라체’ 등으로 유명한 이 시대의 영원한 청년작가 박범신 작가를 초청해 ‘오늘날 아버지는 어디에 있는가’란 주제로 명사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