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 러닝, 신사동 가로수길에 첫 매장

브룩스러닝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스포츠 브랜드 브룩스 러닝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첫 매장을 열었다. 브룩스는 1914년 미국에서 설립, 올해로 100년을 맞는 브랜드로 60여개국에서 기능성 러닝화, 의류, 액세서리를 디자인하여 판매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 내 러닝시장의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한국 론칭을 기념해 짐 웨버 대표는 "한국 마켓에 브룩스가 진출함으로써 한국의 러너들에게도 브룩스만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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