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우크라이나 동부 교전 사태 해결을 위해 벨라루스의 수도 민스크에서 5일(현지시간) 열린 우크라이나 정부, 반군, 러시아,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간 다자회담에서 휴전 협정이 서명됐다고 인테르팍스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