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1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가격은 온스당 3.90달러(0.30%) 상승한 1314.50달러에 장을 마쳤다. 미 상무부는 7월 소매판매가 전월에 비교해 달라진 것이 없었다고 발표했다. 소매판매가 부진한 결과를 보인 것이 금 가격에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