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소문·동소문 별곡'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천주교 서울대교구와 서울역사박물관은 천주교 관련 근대유물 400여 점을 한자리에 전시하는 '서소문·동소문 별곡' 특별전 개막식 행사가 열린 7일 한 관람객이 시복시성과 순교자현양을 상징하는 김승환 인천 가톨릭대 교수의 작품을 바라보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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