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 중국 BOE와 19억 규모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케이맥은 중국 최대 LCD 제조업체인 BOE(Chongqi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19억원 규모의 측정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4.26%에 해당한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획취재팀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