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청년인턴 오리엔테이션
강남구는 ‘취업특강’ 뿐 아니라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취업 심화과정’도 진행한다. 대학 4학년생 30명을 대상으로 나흘간 ▲진로와 자기탐색 ▲기업탐색 ▲취업상식과 매너 ▲구직서류 및 면접 준비 ▲실전 모의면접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전반적인 과정을 심도 있게 다뤄 본격적인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구는 이번에 처음 실시하는 ‘취업특강’과 ‘취업 심화과정’ 프로그램의 성과를 분석해 향후 이를 정례화 할 방침이다. 강남구는 그 밖에도 다양한 지원책으로 청년 취업을 돕고 있는데 지역 내 중소기업에 인턴 근무 후 정규직 전환 기회를 제공하는 ‘중소기업 청년 인턴십’ 사업과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무역마스터', 'Cloud마스터', '섬유수출 전문가 양성과정' 등이다.서주석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취업특강’이 대학생 진로 선택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막연하게 느껴졌던 취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청년들이 역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 마련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