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힘찬 공연에 매료된 시민들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4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시민들이 조지아 국립예술공연단 '루스타비'의 칼과 방패를 이용한 민속안무 공연을 즐기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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