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바닥이 나무였다니 …방음·습기 제거 위해 한다고?

▲버스 바닥이 나무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에 네티즌이 놀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버스 바닥이 나무였다니 …방음·습기 제거 위해 한다고?버스 바닥이 나무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이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버스 바닥은 나무"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해당 사진에는 인부들이 버스 바닥을 공사하면서 나무 판자를 들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버스 바닥을 나무로 하는 것은 방음과 습기 때문이다"며 "철판으로 하면 실내외 온도차로 결로현상이 생겨 사우나처럼 습기가 찬다"고 설명하기도 했다.나무로 된 버스 바닥을 접한 네티즌들은 "버스 바닥이 나무였다니" "버스 바닥 나무라니 저래도 괜찮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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