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폭포수 아래에서 더위식 히는 피서객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주말인 7일 전남 나주중흥골드스파리조트 을 찾은 관광객들이 실내유수풀을 타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