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 정소민·이다희, 노출 드레스 입고 '볼륨' 대결…승자는?

▲ 정소민과 이다희가 드레스를 입고 볼륨 매력을 뽐냈다. (사진: KBS2 '빅맨' 방송 캡처, KBS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빅맨' 정소민·이다희, 노출 드레스 입고 '볼륨' 대결배우 정소민과 이다희의 드레스 사진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빅맨'에서 진아(정소민 분)는 성욱(엄효섭 분)의 파티에 등장해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로 볼륨 몸매를 뽐냈다. 특히 V라인으로 드러난 가슴골이 시선을 끌었다. '빅맨' 제작진은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이다희의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27일 공개된 사진에서 이다희는 환상적인 볼륨감으로 우아한 '여신' 자태를 드러냈다. 이다희는 촬영을 위해 웨딩드레스와 높은 하이힐을 신고 도로 한복판을 질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빅맨' 정소민과 이다희의 드레스 입은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정소민 이다희 예쁘다" "정소민 이다희 드레스 대결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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