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이 지난 23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전 시구에 나섰다. 이번 경기는 블랙야크가 지난 3월 SK와이번스와의 후원계약 체결 이후 처음 갖는 브랜드데이다. 블랙야크는 이날 인천문학경기장 우중간 외야 특설 전시존에 마련된 캠핑존에 텐트 및 캠핑용품을 전시하고, 경기 중 홈런볼을 잡은 관객 3명에게 에게 텐트(야크헤리티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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