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百, 스켈레톤 워치 국내 최초 공개

(사진: 현대백화점)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오는 25일까지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 피아제의 '알티플라노 38mm 900P'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 시계는 두께가 3.65㎜로 올해 초 열린 2014 국제 고급시계 박람회(SIHH)에서 가장 얇은 시계로 기록됐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