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병원에 가듯이 김보성씨도 이제는 증권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유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아직 원금회복은 아니지만 현재 수익률이 지속된다면 머지않아 원금회복도 가능하다”라며 위너스톡 무료증권 방송에 출연해 주식투자에 관한 개인적인 의견을 언급했고. “주식은 철저한 분석과 원칙을 토대로 접근해야 된다. 힘들수록 기준을 잡고 매매 해야 한다.” 라고 말하며 개인투자자들과 의기투합 하는 모습도 보였다.매매시 원칙을 잡을수 있도록 도와주는급등주검색기“위너파인더”라는 프로그램은 현재 PC 와 모바일 버전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SBS,JTBC,서울경제,이데일리TV등 각종 매체에 소개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필수품으로 인정받고있다.“급등주검색기 를 이용해서 안정적인 투자를 하게되고 원칙과 매매습관 교정으로 주식거래에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수익실현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한다.”이에 네티즌들도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네" "나도 의리로 이용하겠다" "모바일로 사용하고 있어 편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모바일과 PC버전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해 이용자가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Special 관심집중 종목-기업은행, 국제약품, 아프리카TV, 대우조선해양, 솔고바이오※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