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라자 더라운지, '프리미엄 에쉬레 팬케이크' 출시

더플라자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더 플라자의 로비층에 위치한 부티크 카페&바 더라운지는 '프리미엄 에쉬레 팬케이크'를 새롭게 내놨다. 일일 수량 15개 한정 판매하는 이 특별한 팬케이크는 버터 '에쉬레'와 유기농 밀가루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에쉬레(Beurre d’Echire)는 프랑스 정부가 법으로 인증하는 원산지 명칭인 AOC를 갖춘 프리미엄 버터로, 루아르 계곡의 한 낙농장에서만 생산한다. 프랜시스 케이스의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에 선정되기도 했다. 더라운지에서는 에쉬레 버터와 유기농 밀가루 반죽으로 갓 구워낸 뜨거운 팬케이크와 함께 에쉬레 버터 무염과 가염이 별도로 제공된다. 또한, 유기농 메이플 시럽, 블루베리, 라즈베리, 오렌지로 구성된 4종의 수제 시럽과 티 혹은 커피1잔이 세트로 제공된다. 가격은 4만9000원이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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