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STX중공업은 전 경영진에 대한 횡령·배임 혐의 관련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지난 2월 17일 검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2일 답했다. STX중공업은 관련 언론보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인된 사실이 없으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