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백화점)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모델들이 첫 출하된 감귤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29일부터 전점에서 올해 첫 출하된 제주감귤을 판매한다. 올해는 날씨가 따뜻해 예년보다 보름가량 빨리 출하된 것으로 당도도 12브릭스(Brix) 이상으로 전년보다 높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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