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하나ㆍ외환챔피언십 '4라운드로~'

하나ㆍ외환챔피언십 대회 전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하나ㆍ외환챔피언십이 4라운드로 바뀐다.대회조직위원회는 17일 "올해부터 대회를 72홀 4라운드로 변경하고 총상금도 지난해 190만 달러에서 200만 달러로 증액한다"고 전했다. 국내에서 열리는 LPGA투어다. 2002년 CJ나인브릿지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창설됐다. 올해 대회는 오는 10월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에서 개막한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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