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화학, '최대주주 김정돈 회장 8만7000주 증여'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미원화학은 최대주주인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이 지난 4월4일 보통주 8만7000주를 증여했으며, 7일 860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7일 공시했다. 김 회장의 모친인 윤봉화씨도 4일 6만3000주를 증여했으며, 친인척 관계인 유민아·이병주·이수연·문미숙·김서현·김소영·강신우·김태준·김지영·김윤현·이애림·김기범·김효정·유민호의 14명이 각각 나눠받았다.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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