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김수영 예비후보(오른쪽)이 어르신을 만나 어려운 사정을 듣고 있다.
김 후보는 이들 두 가정을 방문한 자리에서 일일이 손을 잡고 위로하고 “구청장에 당선되면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 고 말했다.사회복지 전문가인 김 후보는 별도로 마련한 간담회에서 “송파 세 모녀처럼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이 전국에 약 117만명 정도 있고 양천구에도 2750세대, 3500여명 정도 된다”면서 “국가정책이 획일적으로 기초수급대상자를 정하기 때문에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시대에 놓인 이들의 지원은 구청과 시민사회단체등이 연대해서 지원할 수밖에 없다” 고 말했다. 또 “기초수급 대상자에서 제외된 차상위계층의 지원방법으로 ▲ 양천사랑 복지재단 을 통한 투명한 지원 확대 ▲ 기초수급대상자에서 탈락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 실태 재조사 ▲ 통· 반장, 시민사회단체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세대를 발굴해서 시민사회단체와 구청이 연대해서 도울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 하겠다” 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