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삼성전기는 최현자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겸 한국소비자학회 공동회장을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임기는 2017년 3월까지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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