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사라지는 버뮤다 삼각지대 '말레이시아 항공기도?'

▲버뮤다 삼각지대.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버뮤다 삼각지대’ 소식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최근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의 여객기의 행방이 오리무중인 가운데 베트남 해상에도 '버뮤다 삼각지대’가 존재한다는 뉴스가 보도됨에 따라 버뮤다 삼각지대에 시선이 쏠린 것이다.'버뮤다 삼각지대’란 버뮤다 제도를 정점으로 플로리다와 푸에르토리코를 잇는 선을 밑변으로 하는 삼각형의 해역을 뜻한다.이 지역에서 지난 1609년부터 선박은 약 17척, 항공기는 약 15대가 사라졌지만 정확한 이유와 근거가 밝혀지지 않아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다.'버뮤다 삼각지대’ 소식에 네티즌들은 "버뮤다 삼각지대, 아시아에도?” "버뮤다 삼각지대, 무섭다 여행하다 걸리면 어떡해” "버뮤다 삼각지대, 신기하다”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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