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자연이 주는 아쿠아겔 마스크' 출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은 '자연이 주는 아쿠아겔 마스크' 4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하이드로겔 타입의 마스크 시트로, 피부 온도에 반응하는 온도 감응성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마스크는 아프리카산 시어버터와 프랑스산 라벤더, 호주산 티트리, 담양의 대나무 등을 각각 담은 4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