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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비키니 방송.(사진:SBS)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방송인 최화정(54)이 과거 비키니 몸매로 방송을 진행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최화정은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김광규와 나이 문제로 옥신각신 신경전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최화정은 옥택연 아버지와 나이가 같은 것으로 공개됐다. 그러나 최화정의 비키니 몸매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로 네티즌을 감탄케 했다.최화정은 2010 남아공월드컵 당시 “우리나라 축구 국가 대표팀이 16강에 올라가면 비키니를 입고 진행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자 실제로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라디오로 방송을 진행해 약속을 지킨 것. 최화정 비키니 몸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화정 비키니, 진짜 입고 방송했구나” “최화정 비키니, 50대에 어떻게 저런 몸매를” “최화정 비키니, 클라라만큼 섹시 스타였네” 등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