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용산구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상담 모습
법정 지원대상자 외 틈새 가정 발굴은 ▲ 단전, 단수, 단가스 가구(최근 3개월 이상 체납가구 위주)와 최근 6개월간 건보료 체납가구 ▲ 최근 3개월 이내 기초생활수급자 탈락가구 및 신청을 했으나 부양의무자기준 초과 등으로 탈락한 가구 ▲창고, 공원, 화장실, 역이나 터미널 주변, 비닐하우스, 교각 아래, 폐가, 컨테이너 등에서 생활하는 비정형 거주자 등이 대상이 된다. 복지 제도에 대해서 주민들이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복지시책 집중 홍보기간(2014.3 5~31)도 병행 운영한다. 지역의 통?반장,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희망복지지원단, 동 복지위원, 자원봉사캠프 활동가 등을 활용해 주민 집중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용산구는 복지 및 보건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복지 정책 종합 체계 융합 TF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흩어진 복지와 보건(의료) 및 고용을 한 곳에 묶어 주민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발굴단 출범으로 1000여명의 대원들이 직접 내 이웃, 우리 동네의 틈새계층을 살필 수 있게 된다.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복지 전달 체계를 구축하고 틈새 계층을 발굴 지원하는데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