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파리스 그릴'은 화이트데이 한정 디너를 출시했다. 다음달 14일 하루동안 내놓는 화이트데이 한정 디너에는 파리스 그릴의 주방장이 엄선한 5가지의 코스 메뉴와 함께 샴페인 칵테일 한 잔이 곁들여진다. 화이트 데이 디너 메뉴를 즐기는 모든 고객에게는 더 델리의 홈메이드 초콜릿 프랄린을 선물로 증정한다. 가격은 1인당 18만원이다.(세금 포함)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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