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온스당 1324.40달러..경제 불안감에 상승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18일(현지시간)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가격은 온스당 5.80달러 오른 1324.40달러에 마감했다. 장중 이익실현 매물이 대거 나왔으나 달러 약세와 글로벌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매수를 부추기며 상승세가 이어졌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