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피앤씨, 최대주주 유아이에너지로 변경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현대피앤씨는 18일 회생채권 출자전환으로 최대주주가 조현미씨에서 유아이에너지(지분율 8.20%)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