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현무진 엔씨소프트 경영기획그룹 전무는 13일 열린 2013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매출 전망치는 전년보다 18~24% 성장한 8900~9400억원으로 집계됐다"며 "영영업이익률 전망치는 30% 초중반으로 전망하지만 프로젝트 출시 과정과 성과에 따라 30% 중반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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