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 0.7원 내린 1083.8원 마감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4일 원ㆍ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 보다 0.7원 내린 1083.8원에 마감됐다.이날 원ㆍ달러 환율은 5개월 만에 장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1090원에 육박했지만 오후 들어 수출업체의 이월 네고물량(달러 매도)에 밀려 상승폭을 줄여나갔다.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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