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가운데)이 임직원 및 제3기 대학생기자단 등 50여명과 함께 22일 서울시 구룡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한수원은 이날 연탄 2300장을 구매해 마을주민에게 직접 배달했다.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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