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프리미엄 유아동 인기브랜드 특별전 실시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는 ‘타티네 쇼콜라’의 소셜 단독 입점 판매를 기념하며 오는 17일까지 유명 육아 브랜드 상품들을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유아동 인기브랜드 특별전’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해당 기간 동안 10% 에서 최고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타티네 쇼콜라’의 27개 품목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이 외에도 ‘하기스 프리미어 기저귀’, ‘노스페이스 키즈&베이비’와 ‘버츠비 베이비 스킨케어’ 등 프리미엄 브랜드가 파격적인 할인 가격으로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엘빈즈 이유식’, ‘몽드드 물티슈’ 등 티몬에서 판매 시 마다 매진을 기록하는 인기 상품들도 포함됐다. 육아용품은 티몬 배송상품 카테고리에서 상시 매출 1,2위를 다툴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에 대한 구매 선호도가 높아 소셜커머스에 첫 론칭 시 높은 매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 7월 티몬을 통해 처음 소셜 판매를 시작한 명품 유모차 브랜드 ‘맥클라렌’은 오픈 5일만에 1400여대가 판매된 바 있다. 티켓몬스터 관계자는 “이번 유아동 인기브랜드 특별전은 그 동안 티몬의 육아상품들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더욱 특별한 브랜드들과 함께 한다”며 “특히, 소셜커머스 최초로 선보이는 타티네 쇼콜라와의 성공적인 딜 진행으로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과 브랜드로 찾아 뵙겠다”고 밝혔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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