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삼성전기는 지난 10월 자원봉사대축제 기간 동안 수원, 세종, 부산 사업장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핸즈온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기 임직원 1만3000여명은 바쁜 일과 중에도 정성을 모아 4만 5000개의 건강 줄넘기를 손수 만들었다. 줄넘기는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전달되어 아이들의 체력 증진을 도울 예정이다.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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