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확 바뀐 '올 뉴 쏘울' 뒷태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기아자동차는 22일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올 뉴 쏘울(All New Soul)'신차 발표회를 갖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올 뉴 쏘울'은 쏘울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에 개성넘치는 요소별 디자인 포인트인 18인치 체인저블 칼라휠, 투톤루프와 칼라존 등으로 차별화된 개성을 강조한것이 특징이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