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동양그룹 사태 관련 기업어음(CP) 사기 발행 등 경영진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여환섭)는 15일 동양과 동양증권 등 동양그룹 계열사 여러 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앞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동양증권 노조 등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업무상배임 등의 혐의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등을 고소·고발했다.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