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독일)=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부가티 브랜드는 10일(현지시간)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13 프랑크푸르트 국제자동차전시회(IAA)에서 최고 출력 1200마력에 최고 속도 시속 410㎞에 이르는 ‘괴물카’, ‘비테세(vitesse)’를 선보였다.프랑크푸르트(독일)=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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