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치어스는 정한 대표와 새미산(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산업인) 회원들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200만원, 11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치어스는 이에 앞서 지난 14일부터 26일까지 13일간 전국 각지를 돌며 거리를 순회하면서 진행되는 개그맨 황기순과 가수 박상민의 전국 국토대장정 길거리 모금운동 ‘사랑더하기’ 휠체어 기금마련 미니콘서트에 직접 참가 및 협찬을 진행했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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