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가 무는 순간…숨겨놓은 이빨이 '섬뜩'

▲상어가 무는 순간(출처: 유튜브 동영상 캡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상어가 무는 순간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상어가 무는 순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수년 전 이목을 끌었던 사진이다.사진 속 상어는 스쿠버 다이버를 향해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입을 벌린 사진에는 입 안에서 또 다른 입이 나와 스쿠버 다이버를 공격하려고 하고 있다.이 상어는 심해에 서식하는 '고블린 상어'라는 희귀종이다. 평소에는 보통 상어와 비슷한 생김새를 하고 있지만 먹잇감을 공격할 때에는 숨겨뒀던 안쪽의 입을 밖으로 드러내는 특징이 있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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