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바른손게임즈는 중국 선전 쉰레이 네트워킹사(Shenzhen Xunlei Networking Technologies Ltd.)와 83억9600만원 규모의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29.19%에 해당하는 액수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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