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내일부터 전국 84개市 중심가로 'LTE-A' 확대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30일부터 서울 전역과 6대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84개시 중심가에서 LTE-A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당초 이번달까지 66개시 중심가에서 LTE-A망을 구축한 뒤 8월 말 전국 모든 84개시 중심가로 확대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조속한 LTE-A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들의 요구로 예정보다 한달 먼저 84개시 중심가에서 LTE-A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LTE-A 망 구축 전략을 지역별 순차 구축에서 전국 동시 구축 방식으로 전환했다. 또한 연말까지 총 3만2000식의 LTE-A 기지국을 구축할 예정으로, 84개시 내 LTE-A 서비스 가능지역을 확대하고 전국 300여 대학가에서도 LTE-A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혁상 SK텔레콤 네트워크 부문장은 "SK텔레콤은 2배 빠른 LTE-A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자부심으로 향후에도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을 지속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SK텔레콤은 지난 달 26일 최대 150Mbps속도의 LTE-A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상용화 당시 서울 전역과 경기도와 충청도 지역 등 총 42개 시 중심가와 103개 대학가 등지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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