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왼쪽)이 2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지주사 회장과의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최 원장은 "국내 은행지주회사의 수익구조가 지나치게 이자수익에만 의존하고 있다. 적자점포 정리, 중복비용 축소 등 금융회사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라고 말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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