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상반기 마지막 거래일인 28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외환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전날보다 28.6p오른 1,863.32를 기록하며 1,860선을 회복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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