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웨딩드레스, '몸매도 완벽?' 푹풍시선

김민지 웨딩드레스 '눈길'

▲ 김민지 웨딩드레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지성 선수(32·QPR)와 열애 중인 SBS 김민지 아나운서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SBS ESPN '풋볼 매거진 골' 측은 지난 1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김 아나운서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풋볼 매거진 골' 진행을 맡고 있는 김 아나운서는 당시 프로그램 100회 특집을 맞아 조정식 아나운서와 함께 결혼식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녹화에 임했다. 사진 속 김 아나운서는 깔끔하게 올린 머리와 미니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손으로 하트를 그려 보이고 있다. 단아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자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김민지 웨딩드레스 자태에 네티즌들은 "진짜 결혼하나? 부럽네요", "박지성과 열애라니 믿어지지가 않는다", "열애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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