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르노삼성자동차가 15∼26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 66회 칸 영화제에 SM5(수출명 래티튜드)를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 르노그룹은 1983년부터 31년째 칸 영화제에 의전차량을 제공해오고 있다. 영화배우 알렉 볼드윈이 의전차량인 SM5에서 내리고 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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