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2013프랜차이즈서울 스프링'이 11~14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이번 박람회에는 외식 전문 브랜드와 도소매, 서비스 업종 등에서 150개사가 300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또 행사기간 창업 세미나도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11일 오후 1시부터는 '2013 창업시장 전망과 트렌드 보고'를, 12일에는 '창업 자금 절약기(정부지원금)', '김여사를 위한 창업 가이드' 등이 개최된다. 13일에는 '상가 계약 시 주의사항' 등의 세미나가 진행되며 14일에는 '중국인 투자 초청 세미나'가 열린다. '중국인 투자자 초청 세미나'는 국내 거주 중국인 중에 투자 비자를 가지고 있는 50여명을 초청해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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