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빅텍은 삼성탈레스 주식회사와 179억6070만원 규모의 K21 3차 양산 IFF 3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64.5%로 계약기한은 오는 2015년 12월31일까지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권해영 기자 rogueh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