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아이파크백화점은 이달 30일 '2013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야구용품 대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야구용품 대전에서는 야구복과 글러브, 배트 등 각종 야구용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아이파크백화점 ‘미즈노’ 매장에서는 바람막이와 야구팬츠를 30% 세일하며 단일 품목을 15개 이상 단체 구매 할 경우 20% 할인해 준다입문용에서 준프로용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는 야구용품은 글러브가 19만원에서 68만원, 배트는 12만원에서 50만원, 어린이 글러브는 4만9000원에 판매된다. 이밖에 이너웨어가 5만9000원, 야구가방은 15만9000원에 선보이며 야구화(7만5000원) 구매 고객에는 신발 주머니를 증정한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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