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세중, 美 3D프린터 신기술 소식에 상승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미국에서 3D프린터 신기술이 성공했다는 소식에 관련주인 세중이 강세다. 19일 오전9시41분 현재 세중은 전날보다 270원, 4.03% 오른 6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미국 코넬대 연구팀은 3D 프린터 기술을 이용해 사람에게 이식할 수 있는 인공 귀를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세중은 계열사인 세중정보기술이 3D프린터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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